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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POW'S TIP] 음향 기기 구매 시 참고하면 좋을 기본 용어
작성자 엠포우코리아 (ip:)

안녕하세요.

MPOW 블로그 에디터입니다:)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이어폰 혹은 블루투스 헤드폰 등 음향 제품을 구매하기 전 제품의 정보를 획득하고, 구매를 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보통 제품 상세 페이지와 함께 실사용자의 리뷰 등을 꼼꼼히 살펴 보실 겁니다. 하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음향 용어들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 제품이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쉽게 이해할 수 없어 제품 정보를 이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어폰, 헤드폰 등 음향 기기를 구매할 떄 참고하면 좋을 기본적인 음향 용어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음질

음질은 말 그대로 음의 질을 말합니다. 해상도, 왜곡률, 초당 전송량, 노이즈 수치 등과 같은 객관적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음원에 전달되는 정보량에 따라 음악이 얼마나 깔끔하게 들리느냐의 차이를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

음향에서 밸런스는 보통 톤 밸런스를 말하는데요,

어느 한 영역대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영역대를 고른 상태로 저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가 잘 맞을때 밸런스가 좋다고 말합니다.



공간감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리뷰를 볼 때 공간감이 좋다는 평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음향에서의 공간감이란 공간의 크기와 모양을 말합니다.

소리가 넓고 자연스러운 스피커에 비해 헤드폰과 이어폰은 공간감이 협소한 편이나 제품에 따라 좋은 공간감을 가진 제품도 있습니다.




 

차음성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을 때 외부에서 소리가 유입되는 크기를 말합니다.

차음성이 좋다는 것은 밀폐가 잘 되어 외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그리고 이어폰에서는 오픈형보다 커널형이 차음성이 좋습니다.

차음성이 높을수록 외부소리가 잘 차단되어 음악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저음 / 중음 / 고음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대를 가청주파수라고 합니다. 우리가 듣는 음악의 소리는 바로 이 가청주파수 안에 있는데요, 가청주파수를 쪼개어 놓은 수치로 초고음, 고음, 중저음, 저음, 초저음 등으로 부릅니다.

초저음은 16Hz~60Hz까지, 저음은 60Hz까지, 중음은 250Hz~2kHz까지, 고음은 2kHz~6kHz까지, 초고음은 6kHz~20kH까지를 말합니다.

저음이 강조된 제품은 클럽 음악, 댄스, 락에 유리하며 조처음이 강조된 제품은 영화 음악에 유리합니다. 중음이 강조된 제품은 보컬 위주의 음악이, 고음이 강조된 제품은 여성 보컬, 바이올린, 피아노 음악에 유리합니다. 초고음이 강조된 제품은 락, 일렉트로닉이 유리합니다.

주로 청취하시는 음악 장르도 제품 선택에 영향을 주겠죠?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차음성에 이어 노이즈캔슬링은 음향기기를 통해 소리를 들을 대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뉘며 패시브 노이즈캔슬링(PNC)은 물리적으로 귀를 막아 소리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을 말하며, 액티브 노이즈캔슬링(ANC)은 별도의 전원을 통해 외부 마이크로 노이즈를 수집하여 이와 반대되는 노이즈를 생산하여 상쇄시키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주파수로 다양한 소음을 상쇄시킬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밀도감

알갱이들이 조밀하게 자리잡아 탄력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밀도감이 높은 제품들은 깊이감이 좋고 밀도감이 낮은 제품에 비해 공간감은 작게 들리는 편입니다. 반대로 밀도감이 낮은 제품들은 깊이감은 떨어지지만 공간 표현 능력이 좋은 편입니다.



이어팁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에서 귀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고무 부분을 말합니다.



블루투스

무선으로 기기와 1:1로 연결하여 선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유선 제품에 비해 음질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딜레이가 발생하였으나, 블루투스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코덱이 적용되는 등의 기술의 발달로 2-3년전쯤부터 출시하는 제품부터는 음질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최근에는 노이즈캔슬링 기능과 같이 나오는 블루투스 제품이 늘고 있습니다.



 

 케이블 없이 이어폰 유닛만 두 개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코드리스, 와이어리스라고도 부르며, 양쪽 이어폰 유닛을 선으로 연결하여 목 뒤로 걸칠 수 있는 형태를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부릅니다.






위의 기본적인 용어만 어느 정도 이해되면 나에게 적합한 음향 제품을 고를 때 매우 도움이 됩니다.

큰 마음을 먹고 고가 제품을 구매 했어도 정작 나의 음악 청취 성향과 신체적 특징, 내가 원하는 부분이 맞지 않는다면 그 값어치를 제대로 할 수 없겠죠.

그럼, 오늘 알려드린 용어를 토대로 만족스러운 블루투스 음향기기 선택 하시고 즐거운 리스닝 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 엠포우코리아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wan87nz

- 엠포우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pow.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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